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카메라 앞에선 신사
체력이 넘치는지
사방팔방 뛰어다니며
개구쟁이의 극을 보여주는 너.
하지만 신기하게도 카메라 앞에선
나름 예의 좀 차리는 다섯살 신사^^
간만에 문화생활 좀 하려했는데
제대로 감상하는 전시회는
내년을 기약하며...
<종이밴드>에서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