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종이밴드 x 홍양 May 22. 2017

첫 전시회

카메라 앞에선 신사

체력이 넘치는지

사방팔방 뛰어다니며

개구쟁이의 극을 보여주는 너.


하지만 신기하게도 카메라 앞에선

나름 예의 좀 차리는 다섯살 신사^^


간만에 문화생활 좀 하려했는데

제대로 감상하는 전시회는

내년을 기약하며...


아들~ 진정하고 찰칵!


매거진의 이전글 세번째 카네이션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