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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종이밴드 x 홍양 May 05. 2017

세번째 카네이션

뿌듯한 너의 선물

어버이날을 며칠 남겨두고

만들어온 카네이션과 편지^^


어린이집부터 치면

세번째 카네이션이다..


첫 해에는 뭔지도 모르고

어린이집 가방에 들어있던 카네이션..

두번째는 엄마꺼라며 귀엽게 내밀던 카네이션.

올해는 삐뚤한 글씨에

근사한 사랑표현까지^^


엄마아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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