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뿌듯한 너의 선물
어버이날을 며칠 남겨두고
만들어온 카네이션과 편지^^
어린이집부터 치면
세번째 카네이션이다..
첫 해에는 뭔지도 모르고
어린이집 가방에 들어있던 카네이션..
두번째는 엄마꺼라며 귀엽게 내밀던 카네이션.
올해는 삐뚤한 글씨에
근사한 사랑표현까지^^
<종이밴드>에서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