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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종이밴드 x 홍양 Apr 29. 2017

행복한 식사시간

마니 먹고 쑥쑥^^

요즘 들어서 매일같이

친구를 찾아대는 담인이.


앞집에 사는 귀염둥이들을

초대해서 신나게 놀던 날.


시끌벅적 아이들 노는 동안

정신은 없었지만

그 만큼 아이들의 에너지로 넘쳐나던 우리집.


도란도란 앉아 밥먹으며

아이들끼리 뭐가 그리 웃긴지

그 모습에 한참 나도 덩달아 웃음이 났다.


귀염둥이들의 식사시간^^

종이밴드 에세이1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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