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종이밴드 x 홍양 Apr 24. 2017

봄봄봄

놀이터로 가는 행복한 발걸음.

어린시절 내가 그랬듯이

사소한 것이 큰 행복인 담인이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든다.


별 것없는 놀이터를 향하는

 발걸음이 어찌 이리도 즐거울까?^^


길길마다 물뿌리개를 뿌리며

무지개도 만들고 물길도 만들어 본다.

너의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매거진의 이전글 귀여운 고백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