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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종이밴드 x 홍양 Mar 26. 2018

아빠없던 주말

친구와 함께


땀 뻘뻘 흘리며 놀던 날.

화이팅 넘치는 아이들이 뛰어노는 것을 보면

왠지 모르게 대리만족을 느끼곤 한다.

지켜보는 내가 더 즐거운^_^
아이들은 역시 아이들끼리 부대끼며 놀며

쑥쑥자라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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