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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종이밴드 x 홍양 Mar 28. 2018

 엄만 뭐가 좋아?

너의 행복에 내가..



"엄마 저금통 다 채우면 뭐 사줄까!?

아메리카노? 아니면...엄마옷?"





아직 어린 너의 행복엔

고맙게도 언제나 내가 있다.

그것 자체가 축복인 걸 알 것 같은 요즘..^^


아메리카노를 아프리카 커피라 하여 한번 더 웃겨주시는 아드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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