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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못소
왕초보도 쉽게 소설 쓰는 방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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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garden
세계 40개국에서 살아 보았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 미뤄왔던 글쓰기를 시작했다. 지난 날을 돌아보며 사랑하지 않은 순간들을 후회했다. 부디 자신과 삶과 사람을 깊이 사랑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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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호른
한때는 역사 책과 추리 소설을 즐겨 읽었지만, 지금은 철학과 고전을 공부하면서 ‘하루 한 줄의 깨달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언젠가는 '마테호른'에 오르는 꿈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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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미
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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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준
데이터 평론가. 과학기술정책 박사. 인문학과 데이터의 눈으로 온갖 현상에 대해 쓰고 말한다. 특정 진영에만 복무하는 말하기와 글쓰기를 지양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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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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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죽음과 함께 자신의 원고를 모두 태워 달라 부탁 했던 카프카처럼, 무언가를 쓰는 데서 살아 있음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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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우
항공기의 역사에 대한 글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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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산책
별. 바람. 시. 융. 붓다. 산책. 프랑스에 잠시 머무는 우주 여행자. 자연으로 귀의하는 매순간.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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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은우
행복한 아내, 씩씩한 엄마, 그리고 여전히 꿈많은 마흔둘의 청춘. 출판번역가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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