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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hye Jan 13. 2022

여름 바다

시원한 바닷바람과 맑은 하늘이 있던 곳. 겨울바람이 매섭고 삭막하게 느껴질 때면,

종종 더운 여름날의 청량한 바람을 상상하곤 한다. 곧, 이 추운 겨울날도 지나가겠지.

copyright © 미혜 all rights reserved.




일러스트레이터 미혜(mihye)

여유롭고 편안한 순간을 그립니다. 

www.instagram.com/hmye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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