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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hye Aug 07. 2024

뒹굴뒹굴

침대 위, 거실 바닥, 책상...

편한 옷차림으로 편하게 독서 중인 사람들.


어디론가 떠나는 여행도 좋지만, 집에서 보내는 휴일은 어떨까요?

오늘처럼 움직이는 것조차 귀찮고 무더운 날이면,

집에서 선풍기와 에어컨 바람을 실컷 쐬며, 가만히 독서를 

즐기는 것도 괜찮을 것 같더라고요. 


어떤 공간에서 어떤 자세로 독서하는 걸 좋아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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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입추인데도, 폭염이 이어지고 있네요.

더위 조심하시고, 오늘도 시원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일러스트레이터 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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