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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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전주에서 아름다운한여인과 고양이 두친구와 살아요. 극단 배우는사람의 대표이자, 배우와 연극치료사 , 스토리텔러로 삶을나누고, 그림을그리고 요리와 여행을 하며, 이웃으로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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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진
스토리펀딩 <소년의 눈물>과 <소년이 희망이다>, <희망의 한판승>을 통해 '소년희망공장'과 '소년희망센터'를 만든 공익활동가로 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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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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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은
10년 단위로 일기장을 주문하는 15년차 일기인간. 프리랜서 라이터로 글밥을 먹고 삽니다. 망원동에 위치한 작업책방 'ㅆ-ㅁ'에서 작업도 하고 책도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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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캣
인스타그램 @sodacat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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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seek
<바꾸는교회> 담임목사, 선교적교회와 열린 사역, 112개국 세계일주, <떠나보니 함께였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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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버금
작고 오래된, 그래서 오래 머물러야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편지 가게 <이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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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늘
'사실은 괜찮지 않았어' 저자. 8년 차 마케터이자 새내기 작사가. 더는 앵그리 하지 않아서 필명 앵그리 애나는 졸업했다. 은은하게 늘 글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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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숨
일상의 가치를 누리기 위해, 더 풍요로운 삶을 살기 위해 사색을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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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슬
<불안의 쓸모> ,<유연하게 흔들리는 중입니다> 를 썼습니다. 다정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몸과 마음을 읽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