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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날애일과 육아의 틈에서, 읽고 쓰며 나를 씁니다 삼남매의 엄마, 조용히 꿈꾸는 내향인 사업가 책과 일상 사이에서 길을 짓는 사람
Mariposa철없는 나비처럼 살다가 큰 역경을 겪었고, 느리지만 단단한 회복 중에 있습니다. 글을 통해 독자님들과 만나며 더 넓은 세상을 훨훨 날아보겠습니다.- 지유니내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매일 매일 물으며 살아갑니다.
공실이미국에 사는 음악인입니다. 연애와 애착유형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카리스러브 이유미세 아이를 키우며 20년 넘게 교육 현장에 있었습니다. '공부 하는 법'보다 '잘 노는 법'에 관심이 많습니다. 스스로 자라는 아이들에게서 배운 것과 나의 경험을 글로 씁니다.
김세현아이들이 아직 어릴 때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은 겁많은 엄마이자 첫 책 출판을 준비하는 생각 많은 여자 사람입니다. 고양이와 꽃 그리는 작업도 하고 있습니다.
나무가 되고 싶었지만 늘보가 된소설가. 에세이스트
헤나따포르투갈문학 연구자, 번역가
드로잉미일상을 그립니다. 그리고 그냥 엄마 일기도 씁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