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생활의 기록

팔방미인이 밥 굶고, 만물박사는 어중이 떠중이

by 인류에 대한 기여

크리스마스 이브 오후 5시에 회사에서 정리 통보 결과를 받고, 12월 28일에 회사 정리 확정하고, 보상치 2개월 받고 정리하면서, 본의아니게 나이 40대 중반에 백수 생활 + 이직 준비를 "또"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우선은 생각보다 될거 같은 곳도 많을거 같았고, 상황이 힘들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지만, 나름 또 자존심을 한껏 세우면서 나오기는 했는데 역시나 예상보다는 항상 힘들게 진행됩니다.


우선 백수 생활을 하다가 느끼는 단편적인 생황을 기록해 보면,

1. 시간이 너무나 빨리 간다는 것입니다. 각각의 시간은 지겨우나, 한달의 시간은 너무나 빨리 가는 것은 주업을 두고 있는 생활과 그렇지 않은 생활의 차이점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라고 보입니다.



토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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