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유달리 어렵다.
하지만, 결국엔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자신감은 흘러내려도 자존감은 무너지지 않도록
스스로를 잘 타이르고 부축해야겠다.
(구)hobit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