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호기심 나이는?’
내 주위의 70대분들은 호기심 또한 많으시다.
‘왕년에’ 대신에 ‘오늘과 내일’에 관심을 보이신다.
ChatGPT시대에 맞춰 새로움과 생활에 적응하려 배우고자 노력하신다.
반면 아직 젊은 4050세대가 마치 세상 다 살고 다 안다는 듯이, ‘왕년에’ 푹 빠져있는 모습을 보기도 한다. 물론 몇몇 분들의 모습이지만, 신체 나이와 거꾸로 가는 모습이 후배로서는 더 멋져 보인다.
시니어라이프비즈니스를 연구하는 최학희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