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라이프Q 시니어기획필진에 참여했다.
시니어 금융소비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정기간행물에 ‘시니어레거시’ 공저자가 함께 했다.
‘재무-비재무-비즈니스’ 등 서로 부족한 부분을 함께 보완해 가고 있다.
뭐든지 결과물로 만들어가며 흔적을 남기고, 무엇보다 그 흔적의 방향이 ‘더 나은 삶’이길 바라는 마음을 담는다.
시니어라이프비즈니스를 연구하는 최학희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