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우편물을 받았다.
시니어레거시 책과 관련해 소비라이프에 연재하고 있다.
이번달은 ‘웰다잉과 유산’에 대해 저자들이 기고했다.
신경 써서 다듬어주는 디자인과 편집이 맘에 든다.
양극화가 심화되는 시대에, 그럼에도 품격을 모색하는 시니어가 늘어나길 소망한다.
시니어라이프비즈니스를 연구하는 최학희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