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있는 노후’에 대한 이야기를 기대했는데, 질문은 대부분 ‘재무, 노후준비, 자녀돌봄, 일자리’ 등에 집중되었다.
24가지 체크리스트에는 ‘영성, 어울림, 자기다움’도 있다.
그런데 현실은 5060세대의 절실한 현실이 녹여있었다.
여러면에서 풍족한 액티비 시니어 세대이지만, 우리는 가족돌봄과 미래불안으로 급급한 현실에서 헤맨다.
나도 물론 그렇지만, 80대 선배님들의 삶까지 관찰해 보니, 뒤늦게 ‘후회’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인다.
‘지금 당장’ 멋진 은퇴후 삶의 길을 걸어가시는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더 생생하게 전해야겠다. 품격있는 ‘방향’을 더 자주 현실감있게 전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