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노년의 삶을 ‘자립’관점에서 보면, 각종 연금과 노인일자리를 통한 소득이 전부다. 특히 여성노인은 혼자 자립의 삶에 직면해 있다. 건강수명을 넘어선 신체적 고통은 우울증으로 다아있다. 누군가에게는 즐거움으로 가득 차겠지만, 외로움과 건강의 두려움은 피하기 어렵다. 적은 수입으로 ‘주거비와 의료비’까지 지출하고 나면, 혹시 모를 불안감은 더 커진다.
지혜로운 분들은 갈 곳을 찾아 활력을 찾고, 치매 예방을 위한 활동을 미리하라 권한다.
노인일자리와 웰다잉현장 속에서 노년의 삶의 속살을 입체적으로 체감한다. 감사한 일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