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다잉 북콘서트

by 최학희

어제는 웰다잉 북콘서트에 유튜브PD로 참여했다. 벌써 2-3년 활동하다보니 참여자의 얼굴들이 익숙했다.

웰다잉이라는 분야에서 묵묵히 종사하면서, 마음을 담아 백서를 발간했다. 꾸준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관찰자 입장에서 눈에 띄었다. 또한 고령이신 분들도 산꼭대기 공간을 헤매며 방문하셨다. 불평불만 하나없이 용감한 장소 선택이라 웃으신다. 유유상종이라던가, 나이들어가며 비슷한 결로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존경스런 분들의 모습을 엿 본다. 내가 참여하는 시니어라이프처럼 오랜 기간 자리를 지키는 어른들 덕분에 모임이 지속되는 것 같다. PD로 행사를 돕는 입장이라 끝까지 자리를 하지는 않았지만, 마음으로는 곁에서 향기를 느끼는 멋진 분들의 모임 행사였다.


작가의 이전글시니어트렌드 2024 표지 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