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을 위한 책읽기 캠페인 인터뷰 영상에 참여했다.
그동안 적지않은 책을 사서 읽고, 도서관에도 수백권을 기증했지만, 주로 먹고 사는 영역에 치중된 것들이었다.
그래도 중장년이 되니 책을 제대로 읽는 훌륭한 벗이나 선배님들 덕으로 부족함을 메워가고 있다.
오랜기간 지켜본 삶에서 존경스런 분들의 특징은 책을 읽는다는 점이다.
인생후반전의 모습은 독서가 상당부분 삶의 질을 좌우하는 것 같다.
오늘 또 좋은 인연들을 만났다.
최소한 책을 소재로 문화콘텐츠를 만들어 가는 분들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