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와 함께 어릴적 살던 동네에 들렀다.
볼 일을 보시고, 친구분 댁을 잠시 들렀다.
아마 수원에 또 오실 일은 없을듯하다.
젊은 나도 크게 올 일이 없는데, 어머님이야 더더욱…
반갑게 눈물로 맞이하는 친구분을 보며, 젊을적 이야기로 웃음 꽃을 피신다.
십여년 전 친구분들을 모시고 함께 지방으로 놀러갔던 일이 기억난다.
어쩌면 인생에서 딱 한번 뿐인 일들이다.
나이가 들수록 지금이 소중함을 느껴 본다.
그 사이 동네는 많이 변했다.
시니어라이프비즈니스를 연구하는 최학희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