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트렌드 2024’로 분주한 나날이다.
하루 3-5번의 미팅으로 오가는 동선도 만만찮다.
한파건 폭우건 아무 문제가 안된다.
겨우 4일 정도 벅차게 활동하니 체력이 고갈된 느낌이다.
예전에는 회사생활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다.
사람을 만나면서 듣는 공통점이, ‘누군가 하면 좋았을 시도다. 책을 통해 전문가간 소통과 교류가 있으면 좋겠다’이다.
나는 책을 통해 새로운 사람과 장소를 만나고 들르고 있다.
지인들은 만남을 주선해주고, 기꺼이 도와주고, 귀담아 들어준다.
동네를 좀처럼 벗어나기 싫던 내가 변하고 있다.
불러주시면 어디든 간다로…
몸은 힘들어도 이때다 싶어 감사한 계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