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친구가 사진을 한장 보내왔다. 관리하는 도서관에 ‘시니어 트렌드 2024’를 잘 보이게 전시했다고..
오후에는 작년에 제주도에서 잠시 뵈었지만 결이 좋아보이는 분을 서울에서 다시 뵈었다. 승진하셔서 연구기관 부서장이 되었다. 노인복지에 대한 진심이 담긴 모습이 글로도 이어졌다.
집에 오니 6-7년 전에 만난 시니어패션 사업가로부터 연락이 왔다. 연관된 대학생 스터디 모임에서 주교재로 학습중이라고…
게다가 오랜 보고픈 후배도 연결이 되었다.
이래저래 ‘시니어’에 관심있는 지인들이 연결되고 있다.
어제 모임에서 들은 ‘시니어로만 국한되지않은,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로 확대된 질문에 대한 단서라는 조언이 떠올랐다.
끄적이는 메모장에는 벌써 2025년 키워드와 사례들이 채워진다.
초고령사회를 바로 앞둔 지금, 타이밍을 잘 잡았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가급적 ’찐‘인 분들의 글로 가득 채워졌음에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