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타운(시니어스타운) 역사의 산증인이신 지인께서 찾아오셨다.
역에서부터 진관사까지 비가 오는 길을 거닐었다.
산근처에 오니 비가 눈으로 변했다.
눈비로 한적해진 산사의 카페는 우리 차지였다.
전문가의 자문도 구하고 귀한 삶의 경험도 경청했다.
알면 알수록 본질을 꿰뚫고 핵심을 보되, 소박한 성과부터 차근차근 해 나가야한다는 삶의 진리를 다시 확인했다.
시원한 공기와 한적함 속에서 맛본 난로의 따스함과 정갈함이 남아있는 오전이다.
시니어라이프비즈니스를 연구하는 최학희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