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최학희 Mar 10. 2024

아들과의 이벤트

재수를 하는 아들과 프리랜서 가장 아빠 만의 이벤트를 오늘부터 시작했다.

매주 한 곳을 정해 방문해 살짝 운동하기로 말이다.


아들이나 나나 일주일에 하루 쉼을 통해 한주씩 활기차게 매진하면 된다.

밤에는 아들과 프리미어리그를 보며 마무리할 생각이다.

이렇게 몇 번 쌓이면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이 될듯싶다.


작가의 이전글 주부생활 속 시니어 트렌드 2024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