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재수를 하는 아들과 프리랜서 가장 아빠 만의 이벤트를 오늘부터 시작했다.
매주 한 곳을 정해 방문해 살짝 운동하기로 말이다.
아들이나 나나 일주일에 하루 쉼을 통해 한주씩 활기차게 매진하면 된다.
밤에는 아들과 프리미어리그를 보며 마무리할 생각이다.
이렇게 몇 번 쌓이면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이 될듯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