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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학희 Mar 17. 2024

아들과 두번째 산책 이벤트

둘레길에 초록빛이 늘고 있다.

아들과 두번째 주말 산책을 했다.

떨어진 체력으로 오래 걷지는 못했다.

소소한 이벤트도 아들이 나중에 독립하면 어려워진다.

할 수 있을때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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