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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학희 Mar 24. 2024

주말 산책

고4 아들과 세번째 산책을 했다.

간만에 햇살도 쐬고 농담도 건넨다.

소소한 습관을 시작하길 잘했다.

2-3시간 짧지만, 말없이 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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