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만나는 곳 100미터 전’
요즘 내가 아침마다 부르는 노래다.
아침에 아들을 독서실에 데려다주고 오면
오는 길에 꼬맹이 딸과 마주친다.
근처부터 두리번 두리번 거리며 노래 부른다.
오늘은 늦었는지 뛰어간다.
세상의 아이들이 등하교 풍경은 생동감이 넘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