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들과 점심에 순대국 먹고 동네 형이 오픈한 탁구장에 들렀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꽉 차 즐긴다.
자동 예약 시스템으로 결재까지 하고 대기하다 드디어 시작.
아들에게 공부보다 운동을 중시한 덕에 아주 못 하는 스포츠는 별로 없다.
탁구매니아 사장께서 아들과 직접 상대해 준다.
나는 오랫만에 고작 20여분 하고 땀에 흠뻑이다.
즐거운 오후다.
지축역 탁구발전소24 건승을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