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반가운 형을 만나러 광화문에 들렀다.
만날 때마다 마음이 편하다.
긴 시간 보여준 모습에 내가 반응하는 것이리라.
‘그냥 만나자고 했어’
이런 여유가 다시 그립다.
그런데 이 더위에 광화문에 한복입고 있는 외국인이 왜 이리 많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