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지방으로 행한다.
오랫만에 새마을호(ITX)를 타니 옛 느낌이 든다.
창 밖 여의도 풍경이 작은 상자들 같다.
운전 안하니 우산 하나 달랑 들고 간다.
개인적으로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하려는 ‘신규사업개발(NBD) 교육과정’ 테스트를 나름 하고 있다.
NBD 방향은 ‘기업이 진정성 있게 지속가능한 모델‘을 만드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
특히 시니어 영역에서 공공이나 민간 기업이 그 ’방향‘에 공감하고 필요한 기술을 익히게 하는 것이 내 소소한 역할이지 않나싶다.
마치 내가 탄 ITX가 조금 부족하고 자주 멈추더라도, 내 목적에 이르게 하는 처한 현실에서 최적의 선택인것 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