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내와 아들과 변진섭 콘서트에 갔다.
60세를 앞두고 그의 ‘변천사’를 소재로 공연했다.
2차베이비붐세대가 대다수다.
앞뒤로 한때 소녀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무엇보다 자신만의 색깔로 자신의 삶과 노래를 풀어가는 아티스트의 열정이 무척 부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