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훈기를 느낀다‘
AI돌봄이라는 다큐에서 ‘효돌’ 이용자의 말이다.
오늘부터 아들은 대학으로, 딸은 고등학교로 등교했다.
아내마저 봉사하러 나가자 혼점하고 집 밖을 나서는데 살짝 외로웠다. 1인가구는 더 자주 느낄 감정인듯하다.
반려로봇을 통해 사람의 훈기를 느낄 시대가 코 앞이다.
빠르게 변해가는 시간 속에서 ‘함께 함’의 즐거움을 잊지 말아야겠다.
시내는 눈이 녹았지만 사진 속 북한산 봉우리에는 눈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