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로하신 장인어른과 어릴적 고향에 왔다.
장거리 여행도 그리 편하지 않으신 나이다.
좋아하시는 음식과 바다 풍경 맘껏 보시라 왔다.
누구나 나이 들고, 고향을 떠 올리며 그리워하시는 때가 온다.
나중에 후회 안하게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자고 생각만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