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나이 3 Pro 런칭과 외계지성 경쟁

by 최학희

50플러스재단 세미나에서 ‘2030세대는 취업이라는 단어보다는 일거리에 익숙할 것이다’라는 발표 내용이 있었다.

그 배경 근저에는 AI가 자리잡고 있다.

암묵지를 데이터화할 엔지니어는 필요하지만, 기존 사무직 일자리는 불필요하단 느낌이다.


AI 헤비유저로서 100% 공감한다.

여전히 사람들 사이에 현격한AI격차가 존재한다.


오늘만해도 제미나이 3 Pro 사고 모드가 선보였다.

단순한 일에만 사용하던 제미나이가 속도와 실력에서 점차 GPT 5 Pro를 따라잡으려 노력하는 모양새다.

여전히 나처럼 예측 분야에서는 살짝 차이가 엿보인다.

그럼에도 일반적인 활용에서는 이전과는 비교 안되는 실력 향상이다.

반면 클로드 Sonnet 4.5는 조금씩 과부하되는 느낌이다.

비용도 월 30만원가량 구독료를 요구하지만 예전만 살짝 못한 느낌이다.


AI의 경쟁이 구글의 도약으로 더 치열해질듯하다.

이미 인간의 이성능력을 뛰어넘는 외계지성인 시대다.

사람이 할 일, 자기다움과 의미를 찾는 일에 좀 더 방향전환이 필요한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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