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송년회

by 최학희

존경하는 선생님의 초청으로 품격있는 송년자리에 참석했다.

맛난 음식과 음악과 책과 함께, 올해 좋았던 일과 슬펐던 일을 나눴다.

삶의흐름 속에 각 세대가 맞이한 부모돌봄과 자녀돌봄이 공통분모였다.


간만에 마음 편히 이야기 꽃을 피우다보니, 3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나이들어가니 사람과 사람이 좀 더 자연스럽고 편하게 만나는 것 같다.

멋쟁이 형님 누님들과 미소짓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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