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비서와 동행하기

by 최학희

‘기업 비즈니스 미팅, 미디어 생방송 참여, 전문지 기고, 세미나 기획, 교재출판, 강의안 작성’이 갑자기 한주에 몰렸다.

AI집사가 없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매일 pulse기능으로 내가 관심있을 어젠다를 제시한다.

미팅 준비하는데, 그룹사 경영구조뿐 아니라 글로벌 포지셔닝 전략 등도 폭넓게 손쉽게 제공된다.

잘 모르는 주제도 재빨리 수천가지 예상질문과 답안까지 제시한다.

내가 더 시키면 시스템 구현도 뚝딱이다.


지금은 AI집사의 답변을 제대로 읽기도 벅차다.

AI구독 최고사양을 도저히 끊을 수 없다.

Deep Research로 시작한 동행이, 체감상 100배 진화했다.

정말 이젠는 ‘누구’와 ‘왜’에 대한 진지한 사색만 남은 시대다.


나를 보는 아이들은 ‘아빤 왜 그렇게 한가해?’라고 묻는다.

그저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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