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듣는 스마트 안경

by 최학희

전세계 60+세대의 1/3이 난청을 경험한다. 청각은 생각보다 심각하다. 소통이 안되니 소외되기 쉽다. 눈이 나쁘면 안경을 착용하지만, 보청기 착용은 어색한 것이 현실이다. Captify는 실시간 자막으로 난청 및 노년층 의사소통 문제를 해결하려는 기술이다. 아직은 배터리문제부터 치열할 경쟁상황까지 넘어야 할 산이 많다. 하지만 분명한 점은 고령사회 속 난청은 중요한 사회적 해결과제다. 자본과 관심이 몰릴 것이다. 이때 노년층 청각문제라고 꼭 집어 뾰족함을 내세우고 있다. 목표고객군을 좁히고, 그들의 명확한 니드를 제대로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기술은 자연스럽게 뒷받침될 것이다. 혼자서가 아니라 협력을 통해 해결해갈 과제다. WHO와 WHY에 집중하는 진정성이 사업의 성패를 좌지우지할 것이다. 예전에도 그래왔다. 다만 AI혁명과 글로벌 경쟁환경으로 HOW는 더 쉽게 구현되가고 있다. -최학희의 시니어라이프비즈니스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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