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비즈니스를 고려하는 기업이 먼저 점검할 일이 있다.
극심한 경쟁사회 속에서 차별적 경쟁력을 뾰족히 하는 것이다.
즉 시장트렌드는 맞나? 목표고객의 구체적인 24시간 공간 온오프 이동동선 속에서 니드를 느끼는가? 다른 경쟁사대비 차별적인가? 그리고 내가 해야 하고 할 수 있나?
이런 3C 관점의 질문을 하다보면,
의외로 기존에 하던 일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할 때 차별적 경쟁력을 갖추는 일이 생긴다.
최근 시니어리빙에 진출하는 기업들의 경쟁력도 다수는 이런 영역에서 생기고 있다.
금융도 마찬가지다.
직불카드. 누구나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트래블카드, 여행객의 실제 니드 갭에 집중한 트렌드에 맞는 요구를 반영할 결과였다.
초고령사회, 치매는 누구나 안고 살고, 버스나 지하철에서도 쉽게 듣는 걱정이자 이야기다.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데빗카드.
결국 기술이나 비즈니스 모델이 아니라, 목표고객에 대한 진지한 관찰과 이해에서 출발해야 한다.
-최학희의 시니어라이프비즈니스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