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에게 주방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후기고령자의 다수처럼 평생을 주방에서 살아 온 분들이 느끼는 주방과
맞벌이 부부가 이용하는 주방,
그리고 젊은 홈파티에 익숙한 세련된 디자인의 주방은 모두 다를 것이다.
그럼에도 핵심은 삶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식사를 준비하는 공간이란 점이다.
나이가 들건 몸이 불편하건 식사는 피할 수 없다.
요즘은 공동식사사 발전했지만, 여전히 식사는 삶의 중요한 부분이고
주방은 그 핵심동선에 놓여있다.
AI기술과 UD는 결국 사람중심으로 개개인의 초정밀 맞춤형 설계가 가능한 점이다.
결국 주방에 애정을 가진 사람의 니드에 부합해야 한다.
초고령사회, 후기고령자의 건강수명 저하로 인한 돌봄과 안전, 안심이 중요해지고 있다.
기본적인 주방 인프라 설계와 함께, 향수나 즐거움도 반영할 시기다.
여전히 아침마다 주변 시장에 들러, 장을 보고 요리를 하는 즐거움에 빠져 사시는 고령자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최학희의 시니어라이프비즈니스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