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환자가 일상 속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을까?
삶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은 일(일자리/일거리)이다.
젊을 때는 빨리 은퇴하고 싶어하는 부분일지라도,
나이들어 보면 일의 소중함을 체감한다.
많은 노인들이 젊은 시절을 회상하면서, 바쁘게 일하던 시절의 향수를 가지곤 한다.
일이 돈만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자신의 존재의미와 연결된다면 더욱 멋진 일이다.
치매를 안고사는 초고령사회 속에서, 인지저하를 경험하는 분들께도 일은 소중하다.
단순히 치매마을로 보조하는 것에서 넘어서서, 치매환자가 일하는 환경까지 테스트할 수 있다.
물론 관리자 입장에서는 '안전 사고'가 제일 중차대한 관심사다.
제약조건이 많겠지만, 한번쯤은 Next Aging Infra를 위해 해 봄직하지 않을까?
-최학희의 시니어라이프비즈니스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