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시민 교육을 앞두고
인사동 한 갤러리카페에서 그림을 봤다.
몇 일째 세수도 못하고
100여개의 재생밴드를 붙인 얼굴이다.
햇살을 못 보던 답답함을 벗고
잠시 아름다운 스케치를 본다.
차 한잔과 음악을 들으며
간만에 소소한 여유를 느낀다.
주말쯤이면 세안을 할 수 있다니
참 소소한 행복이 별개 아닌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