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스마트폰 콘텐츠 이용이 시니어라이프비즈니스 시사점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01. 60대의 스마트폰 보급율은 92.0%입니다.
이 중 스마트폰을 통한 인터넷 이용률은 87.8%입니다.
따라서 4.5%는 스마트폰을 보유했지만, 전화기능 외에는 사용하지 못한다고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그 사유로는 이용방법을 모르는 것과 함께 비용에 대한 부담감이 존재한다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들에 대한 기본기 교육이 필요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02. 60대는 하루에 약 1시간 30분을 인터넷이용에 사용합니다.
이 시간의 약 54%인 하루 49분은 동영상 서비스에 사용합니다.
54.7%는 유튜브를 통해서고, 네이버를 통해서는 36.1%입니다.
특히 60대가 검색의 경우도 동영상검색을 한다는 비중이 30.5%로 생각보다 높습니다.
점차 동영상서비스가 강세가 될 것으로 보여지는 대목입니다.
03. 60대의 인터넷쇼핑 경험은 20.8%입니다.
이들 중 해외직구의 경험도 약 20%에 달해, 60대 인터넷 이용자의 약 4%는 해외직구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인터넷뱅킹의 경우는 26.9%입니다.
금융권에서는 나머지 73.1%에 대한 적극적 교육 프로그램의 마련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04. 60대가 인터넷을 이용하는 주목적은 소통입니다.
이를 위해 카카오톡의 활용이 99.6%에 달합니다.
눈여겨 볼 부분은, 페이스북 메신저가 10.3%, 네이버밴드메신저가 6.4%라는 점인데요.
이는 60대의 SNS이용률이 37.7%에 달한다는 점에서 점차 그 활용이 높아질 수 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05. 60대가 인터넷을 이용하는 목적은, 교육 및 학습이 17.0%이고, 여가가 82.8%입니다.
이 부분은 점차 높아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점차 동영상 위주의 교육과 여가와 관련된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급증할 수 있는 단서로 보여집니다.
특히 온라인 영화관람 경험이 50.1%로 상당히 높습니다.
넷플릭스를 비롯한 OTT서비스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보다 경쟁력있는 온라인 영화관람 서비스가 강화되는 대목으로 보여집니다.
06. 인터넷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60대의 83%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안전한 이용에 적극적 관심을 보이는 대상은 10%정도로 파악됩니다.
점차 보이스피싱 등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공신력있는 콘텐츠 서비스에 집중하려는 부분도 엿볼 수 있습니다.
특히 과도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앱이나 서비스에 대한 무의식적 불안감이 존재할 수 있어보이는 대목입니다.
60대는 50대와 다르고, 70대와 또 다릅니다.
시니어라이프 스테이지 관점에서 60-64세와 65-69세는 또 다른 집단입니다.
국내 복지정책상 노인의 혜택이 제대로 주어지는 65세를 기점으로 한 세분화된 연구와 접근이 필요합니다.
특히 시니어라이프비즈니스에 관심있는 분들은 이러한 부분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접근해야 합니다.
단순히 50+세대를 하나의 그룹으로 보고 접근할 때, 그 피해는 생각보다 클 수 있습니다.
나아가 젊은이들도 10대와 20대가 확인히 다르듯이, 시니어들로 5년-10년 차이는 삶의 경험치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https://youtu.be/H-Jgebatn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