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피트니스 6가지 편견과 팩트체크

by 최학희

시니어는 어떤 운동과 피트니스를 해야 할까요?

Helpguide.org 라는 비영리단체에서는 이 질문에 매우 유용한 답을 하고 있습니다.

2회에 걸쳐 시니어 피트니스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나이들어 운동하는 것에 대해 갖고 있는 6가지 편견과 팩트체크'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첫번째 편견 또는 신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운동할 필요가 없어. 어차피 늙을거니까'



팩트는 운동은 더 젊어 보이게 하고 더 오랫동안 돌봄없이 독립적으로 지낼 수 있게 도와줍니다.

특히 치매나 만성질환 등 다양한 위험을 줄여줍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75세를 넘어서 평균 3개 이상의 만성질환을 가지거나

노년기케어쇠퇴기에 접어드는데요.

주변에서 운동을 꾸준히 하신 분들은 이런 현상을 거의 겪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운동을 통해 기분을 마치 20대나 30대가 된 것 같은 상쾌함을 느끼는 것은 덤입니다.



두번째 편견은 이렇습니다.

'운동하다 넘어지거나 다치면 어떻게 해?'



팩트는요.

규칙적인 운동은 체력을 만들어 주고, 뼈 질량의 손실을 줄여준다는 점입니다.

균형능력을 키워 실제로 넘어질 위험을 줄여줍니다.

물론 과도한 운동을 통해 다치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세번째 편견은,

'예전처럼 날렵한 운동선수가 되기는 글렀어. 그렇게 되기까지는 너무 시간이 많이 걸려'



팩트체크는요.

물론 나이가 들면서 호르몬이나 근육량 등의 성능 수준은 감소합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운동을 통한 성취감을 줄이거나 건강을 향상시키지 못한 다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나이 수준에 맞는 라이프스타일을 정해 운동에 임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꼭 알아야 할 점은 운동을 하지 않고 앉아서 지내면, 그 만큼 빨리 운동능력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점입니다.






네번째는,

'나는 나이가 너무 많아 운동을 시작할 수 없다'라는 핑게입니다.



사실은요.

운동에 늦은 나이란 없습니다.

그리고 나이들어 운동을 시작한 경우, 젊었을 때보다 더 건강한 상태가 된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사람에게 운동의 한계량을 채우는 시계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나이가 많다면 그 나이에 맞게 쉽고 덜 과격한 활동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다섯번째는,

'나는 장애인이기 때문에 운동을 할 수 없습니다.'인데요.



사실은. 앉아서만 지내야 하는 사람이라면,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 그리고 의자에서 하는 요가 등으로 운동 범위를 늘릴 수 있습니다.

근육의 톤과 유연성을 향상시키고, 심혈관 건강을 증진 시킬 수 있습니다.

수영이나 농구도 휠체어 스포츠를 위한 적응형 운동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물론 현실세계에서는 어려움이 존재하죠.

그러나 눈을 떠 보면 신체가 불편하지만 방법을 찾아 운동하는 분들을 볼 수 있습니다.



끝으로,

'나는 너무 약하거나 통증과 고통이 너무 많다'는 편견입니다.



팩트체크는 규칙적인 운동은 나이에 따른 힘과 활력의 감소를 막아준다는 점입니다.

실제로는 오히려 힘과 활력을 향상시켜줍니다.

나아가 통증관리와 힘과 자신감을 느끼게 도와줍니다.

중요한 점은 부드럽게 시작하는 것입니다.






정리해보겠습니다.

지금 운동을 안 하면, 더 늙어보이며, 돌봄이 필요한 시기를 더 빨리 겪을 수 있고,

나아가 질병과 만성질환의 위험에 노출됩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운동은 '체중 관리, 질병 감소, 활동성과 유연성 그리고 균형'을 향상시켜줍니다.

잠을 더 잘 자게 하며, 기분과 자신감 나아가 두뇌에도 도움을 줍니다.

지금 동네 산책부터 꾸준히 시작해 보세요.

걷기와 근육강화 운동 그리고 균형 잡기가 그 시작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Helpguide에서 추천하는 시니어를 위한 4가지 핵심 운동 방향과 5가지 운동을 소개하겠습니다.



https://youtu.be/XEPNzXhEy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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