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잘 듣지 못하는 성경이야기
아합왕은 궁궐 옆의 나봇의 포도원을 가지고 싶었다. 땅을 팔라고 하자, 땅은 하늘에서 정한 함부로 교환하지 못하는 유산임을 들어 거절한다. 땅을 얻지 못한 욕심으로 식음을 전폐하자, 부인인 이자벨이 사악한 음모를 꾸민다.
종교적인 금식을 선포한다. 나봇을 비방하는 두 명의 불량배를 고용해서 거짓증언한다. ‘나봇이 주와 왕을 욕했다’라는 거짓을 고한다. 거짓 종교행위와 거짓말을 더해 나봇을 돌로 쳐 죽인다. 그리고는 나봇의 땅을 빼앗는다.
예언자 엘리야는 그 사악한 죄악을 꾸짖는다. (무고한 나봇의 피를 보고 울분이 끓고 그 정의감을 참지 못하는 것이 예언이다.) 아합과 이자벨의 피를 개가 핧고, 그 시체들을 새들이 먹을 것이라는 예언이었다.
예언에 놀란 아합은 즉시 두려움에 회개한다. 주께서는 그 완악한 아합이 자신을 겸손히 낮추는 모습을 보시고, 그 저주를 미뤄주신다. 죄에 대한 징벌을 하시지만, 회개하면 또 용서해 주시는 그 모습을 다시 엿본다. 그러나, 그 죄악에 대한 징벌이 사라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무고한 자의 땅을 빼앗는 모습의 사악하고 간교한 모습을 본다. 특히 종교를 빙자한 모습을 엿 본다. 지금도 거짓 종교인들은 권력과 힘을 모아 거짓 종교적인 판단으로 무고한 자들을 정죄한다. 성경 속의 그 징벌을 어찌 감당하려는지 두렵고 떨린다.
““And also concerning Jezebel the LORD says: ‘Dogs will devour Jezebel by the wall of Jezreel.’ “Dogs will eat those belonging to Ahab who die in the city, and the birds will feed on those who die in the country.””
1 Kings 21:23-24 NIV
http://bible.com/111/1ki.21.23-24.n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