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멋진 지인들이 일하는 방식을 듣고 보았다.
커피숍에서 이어폰을 끼고 컨퍼런스 콜을 한다.
집에서 화상콜을 하며 회의를 한다.
자신의 사무실 방이 없이 빈자리에서 업무를 노트북 하나 켜고 일을 한다.
혁신공유공간에 앉아 일을 한다.
사우나에서 냉온탕을 오가며 고민한다.
터벅터벅 산을 오르며 생각에 빠진다.
식당에서 긴 점심을 먹으며 이야기속에 빠진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업무에 있어 상당한 고위직라는 점이다.
또한, 이들은 자세에 있어 새로운 일을 배우기를 멈추지 않는다.
트레이스 브레드버리가 말한 끊임없이 배우기를 멈추지 말아야 하는 중요한 기술들이라는 항목들이 위의 지인들과 겹쳐진다.
다음은 그가 말한 평생 배워가야 할 중요한 스킬들이다.
-EQ
-시간관리
-경청
-No라고 말하기
-도움청하기
-숙면 취하기
-언제 입을 다물어야할지를 알기
-실행하기
-긍정적인 자세를 가지기
삶 자체 속에서 새로움에 열려있고, 보여지는 자리나 형식보다 ‘더불어 함께하려는 자세’가 일에 있어서도 보다 중요해지지 않나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