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개월간 금융유통권 종사자들을 위한 시니어마케팅 교육개발과정에 참여했다. 먼저 책을 집필하고, 다시 온라인동영상 강의촬영을 위해 원고와 스토리를 준비했다.
어릴적에는 조금은 설렁설렁하게 했던 과정들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전과는 다른 보다 준비를 했다. 수십번 원고를 고치고 연습 강의를 녹음하고 듣고 지우고를 반복했다.
일에 대한 열정이 과거에도 지금과 같았었다면 하는 아쉬움도 든다. 그러나 주변의 지인들이 만들어내는 창작물의 과정을 옅에서 본 나로서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는 생각이다. 뭐 하나 제대로 하려면 적어도 반년은 기본적으로 든다는 아주 상식적인 것들을 하나씩 다시 배워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