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탁 금융시장 규모를 통계청 2018년 가구경제 상황 데이터를 통해 추정해 보자.
다음의 순서로 시장크기를 추정해 보자.
01. 2018년 가구경제 상활 주요 통계 데이터
02. 신탁 시장규모 추정
- 대상자 추정
- 목표 예상 규모 추정
- 신탁 자산형태 추정
03. 신탁 해외 사례
04. 신탁이 시니어금융비즈니스에 주는 시사점
[01. 2018년 가구경제 생활 주요 통계 데이터]
전체 가구의 평균 순자산은 3억 4천만원이다.
이 중 평균 처분가능 연소득은 약 47백만원이다.
통계청에서 노후생활에 대해 요약한 내용이다.
60+ 가구당 순자산 보유액은 약 3억6천만원이다.
60+의 자산유형별 구성비에서 거주 주택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43%다.
[02. 신탁 금융 시장규모 추정]
신탁 시장규모를 추정하기 위해 대상자와 함께 목표 타켓 대상자의 규모를 파악하자.
2-1. 대상자 선정
60+ 가구 중에서 연소득 50백 이상자의 비중은 약 24%다.
참고로, 적정생활비로 생각하는 규모는 월 283만원이다.
또한 상위 10%의 처분 가능소득 규모는 약 56백만원이다.
2-2. 목표 고객 선정
가구주가 은퇴하지 않은 가구 중, 노후를 위한 준비상황이 '잘 되었다.(Top 2)'로 응답한 비중은 약 10%다.
보통이다라고 답한 응답자까지 확대하 때, 41%가 된다.
가구주가 은퇴한 가구 중, 생활비 충당에 비교적 여유있다 라고 답한 Top2의 비중은 약 11%다.
보통이다 라도 답한 응답자까지 포함할 때, 46%까지 확대된다.
이를 통해, 신탁 상품에 대한 여력을 갖춘 60+는 최소 10%+ 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최근 등장하는 소액 신탁까지 감안한다면 그 시장규모는 최대 46%까지 확대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3. 신탁 선택 가능성
60+의 여유자금 운용과 선호 형태를 통해 자산형태별 신탁형태를 추정해 볼 수 있다.
가구 소득 증가나 여유자금 발생 시 전체의 주된 운용 방법에 대해 저축과 금융자산 투자에 약 46%, 부동산 구입에 약 26%로 응답했다.
참고로 60+의 부동산 자산 비중은 78%에 달한다.
또한, 금융자산 투자 시 선호하는 운용 방법은 예금이 약 92%, 주식이 5%, 연금이 2% 수준이다.
신탁이 사후 안정적인 자금운용이 핵심이라고 볼 때, 금융자산 투자의 약 95%(예금+개인연금)의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할 수도 있다.
따라서, 신탁 자산유형에 대한 비중을 추정하기 위해서
60+ 부동산 보유 비중인 78% X 전체의 저축과 금융자산 투자 선호비중인 46% X 안전 자산(예금+개인연금) 비중 95%를 계산해 보자.
따라서, 조심스럽게 60+의 금융자산비중인 19% +위의 34%의 값인 53% 정도의 신탁 가능성을 추정할 수 있지 않을까?
[요약]
신탁 금융시장 규모는, 60+ 인구의 10% ~ 46% X 신탁 가능성 53% 의 값인
5%~24%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이는 일반적으로 추정되는 65+의 상위 8%~20%가 생활에 여유가 있다는 추정과도 맞아 떨어진다.
특히 고령화와 함께 현금흐름의 여유가 있는 시니어층이 늘고 있어, 이러한 추정은 그럴듯하게 생각된다.
[신탁의 시장규모 추정과 시니어금융비즈니스 시사점]
그렇다면, 신탁(Trust)가 시니어비즈니스에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선진 트렌드의 변화를 살펴보자.
즉, 신탁의 본질은 남은 자에 대한 사랑이다.
그 대상은 가족은 물론 반려동물과 이웃과 사회로 확대될 수 있다.
특히 누구나 웰다잉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들게 되는 사랑하는 대상에 대하 선택이 자연스럽게 신탁 (Trust)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2018년 가구경제상황 통계청 자료를 통해서 그 시장의 규모가 60+의 5%~24%까지 확대되는 것을 감안할 때
금융비즈니스에서는 보다 더 시니어라이프를 이해하고, 그 가능성에 대한 철저한 연구가 필요해 보인다.
실전에서 신탁 마케팅에서 생각할 5가지 주요 질문은 다음과 같다.
동영상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