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hodululu Mar 13. 2022

첼로 2

추억에 잠겼네 2














넘버 3: '옛날 생각.. 칭구 생각...

3년 전에 집에서 찍은 것도 있었지 ㅋㅋ'





매거진의 이전글 첼로 1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