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예술호근미학 Sep 14. 2020

유튜브 채널을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염호근입니다. 

항상 제 브런치를 구독해주시고 좋은 격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개월 정도 브런치에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복합적인 일들로 인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고, 대학원 마지막 학기 복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이전부터 꼭 영상으로도 기록을 남기고 싶었는데, 회사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영상 만드는 것에 대해 죄책감이 있어서 실행하지 못하던 것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튜브 채널의 이름은 '일반인의 미술이야기'이고, 주제는 '미술/미학 이야기'입니다. 

브런치를 처음 시작할 때에는 내가 공부한 것을 글로 썼는데,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함께 알면 좋을 것 같은 미술이야기를 그동안 소개해왔습니다. 

앞으로는 유튜브와 브런치 두 채널에 같은 콘텐츠를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몇몇의 콘텐츠는 이미 브런치에 소개가 된 콘텐츠입니다.

아직 편집 기술이 많이 부족해서 글을 읽는 것이 더 편하실 수도 있겠지만 혹시나 영상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채널에 오셔서 구독과 좋아요 많이 눌러주세요~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로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유튜브 바로 가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f__vTGB0hcWTONsGsLuR4w?view_as=subscriber

작가의 이전글 브런치의 주제를 잡는 방법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